제 목
    * 캣 푸드의 메나디온 조정에 관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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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페어런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스팅트에 항상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6월부터 인스팅트를 리뉴얼하며 메나디온(비타민K)을 함유하였습니다.
AAFCO(미국사료협회) 가이드라인 내의 함유는 고양이 건강에 필요하다는 것이 미국 본사의 입장이지만 소비자들의 걱정을 본사에 수차 제기한 바, 주종 품목들에 대해서는 아래의 표와 같이 메나디온을 제거하기로 하였습니다.

메나디온이 없는 제품은 생산을 시작하여 11월 말부터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하기의 표에 있는 유통기간 이후에는 메나디온이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의심스러우시면 미국 본사에 직접 확인 하셔도 됩니다. 조만간 미국 본사에서도 웹사이트에 이 사실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본사의 기술적 설명도 아래에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번역] 비타민K에 대한 유용한 정보

비타민K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K는 체내의 혈액응고 기능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튼튼한 뼈를 위한 칼슘의 이동을 도와줍니다. 비타민K가 부족한 반려동물들은 부상을 입었을 때 출혈을 더 오래할 수도 있으며(응고시간 지연) 뼈 손실과 심각한 골절을 겪을지도 모릅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타민K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비타민K1(식물에 존재)과 비타민K2(장관의 박테리아에 의해 생산). 그리고 합성비타민 형태의 비타민K, 메나디온이 있습니다. (비타민K3)

시금치, 브로콜리 그리고 알팔파와 같은 녹황색 채소는 비타민K1의 좋은 공급원이고 간, 고기 그리고 계란 노른자는 비타민K2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의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타민K는 제조 과정 동안 온도에 매우 민감하고 펫푸드를 먹일 때 쯤에는 급격하게 기능(효능)을 상실합니다. 그 이유로, 우리는 비타민K의 공급원으로 비타민K1과 비타민K2에 완전히 의존할 수 없습니다.

고양이는 완전한 육식성 동물입니다. 이것은 고양이들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몸이 동물성 재료가 풍부한 식단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타민K1(녹황색 채소에서 발견되는)의 대부분이 제조과정에서 손실되는 것을 고려하면, AAFCO에서 규정하는 비타민K의 최소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루에 시금치 6컵에 상응하는 양을 섭취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육식성 반려동물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아닙니다. AAFCO의 규정은 어류원료를 25%이상 포함하고 있는 캣푸드에 비타민K를 첨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메나디온중아황산나트륨(MSBC)이 비타민K의 보충물로써 AAFCO에서 인정하고 있는 유일한 형태의 비타민K입니다.

건강한 애견은 그들의 장관의 박테리아에 의해 생산되는 비타민K만으로도 필요한 양이 충족됩니다. 그래서 AAFCO는 독푸드에서 메나디온을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비타민K3(MSBC)의 잠재적인 독성에 대해 게시된 글과 관련하여, 다음의 요점들을 고려하십시오.

- 몇몇 미디어 플랫폼에서, 비타민K가 들어있는 펫푸드를 급여하는 것은 반려동물에게 유독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개와 고양이에게 비타민K3를 포함하여 어떤 형태의 비타민K든 그것의 독성에 대해 보고하고 기록한 문헌은 없습니다.

- 어류 원료를 25%이상 포함하고 있는 캣푸드에 대해, AAFCO는 4,000Kcal/kg당 0.1ppm의 비타민 K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비타민K가 독성을 나타내려면 AAFCO에서 규정한 필요함량의 최소 1000배 수준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에게 그들의 반려동물의 영양을 믿고 맡기는 펫 페어런츠의 걱정과 요청을 반영하여 우리는 메나디온을 첨가하는 문제를 재검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완전하고 균형 잡힌 영양수준을 낮추지 않고, 어류 원료를 25%이상 포함하고 있는 캣푸드를 제외한 모든 제품들에 대해 메나디온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네이처스버라이어티 일동